티스토리 뷰

걸스데이 유라 몸매, 다리보험 가입?

170의 시원한 키에 늘씬한 다리 때문에

걸스데이 내에서도 많이 회자되고 있는

유라씨는 다리가 보험에 가입되어있다고

알려지며 최근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요.







2010년 댄스가수로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

소속사의 특별제안을 통해 걸스데이가 

완전히 뜨기 전인 데뷔 직후부터 보상금이

최대 5억원인 다리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요.







이 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 스포츠인과

연예인을 대상으로 만든 보험이에요.

특수 보험 형태의 상품인 '다리보험'이라고알려져 있어요. 

이 보험은 가입 절차가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. 






보험회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 다리 길이를 

검사하고 길이와 비율까지 따진다고 해요.

이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보험 가입여부가 결정된다고 하고요. 

보상 보험금을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발목, 종아리, 허벅지

둘레가 1:2:3의 비율로 완전히 곧게 뻗어있는

것이라고 밝혀졌어요. 비율에 완전히 가까울수록

보험금의 액수가 올라간답니다. 

유라씨는 이 과정을 완벽하게 통과해서 화제가 되었어요.

보험금은 매달 3만원씩 납부중이라고해요.


그런데 유라씨가 보험에 가입한것은 보상을

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신체 중 다리가 가장

중요한 부위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기 위해

보험에 가입했다고해요. 그렇지만 보상 기준궁금하시죠? 

일반 상해보험과 비슷하게다리를 다치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형식이랍니다.




내는 앨범마다 큰 기대를 받으며 활동을

이어가는 걸스데이, 앞으로도 더 잘되는그룹 되었으면 좋겠네요. 

유라씨의 다리도보험에 가입했지만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. 

그럼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.



댓글